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 연령과 제외 조건

청년 지원 제도 중에 대상이 가장 좁은 축에 듭니다. 나이가 딱 두 살로 정해져 있습니다.

자격 조건 확인하기

만 19세와 20세, 두 해만 열립니다

대상은 만 19세와 20세 청년입니다. 2026년 기준으로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해당합니다.

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. 신청 시점의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봅니다.

조건은 여기까지입니다. 소득이나 재산은 보지 않습니다. 취업했는지 학교에 다니는지도 묻지 않습니다. 서류를 낼 일도 없고 본인인증만 하면 자격이 자동으로 확인됩니다.

스물한 살이 되면 대상에서 빠집니다. 나이 요건이 짧아서 해당되는 동안 챙기지 않으면 기회가 없어집니다.

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

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. 이 지원은 생애 최초 1회로 제한됩니다.

열아홉에 받았다면 스무 살에는 다시 받을 수 없습니다. 작년에 신청해서 포인트를 사용했다면 올해는 대상이 아닙니다.

그래서 두 해 중에 언제 신청할지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. 다만 해마다 예산과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서, 미루다 조건이 바뀌는 경우도 생깁니다.

한 가지 더 있습니다. 지원 금액이 사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.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갈리는데, 이사 계획이 있다면 이 부분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.

포인트를 쓸 때 걸리는 제한

자격을 갖춰 발급받았다고 어디서나 자유롭게 쓰이는 건 아닙니다.

먼저 본인만 쓸 수 있습니다.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현금으로 바꾸는 건 금지됩니다. 티켓을 되파는 것도 안 됩니다. 적발되면 지원금을 돌려받아 가고 이후 사업 참여도 제한됩니다.

영화는 관람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. 수도권은 두 번, 비수도권은 네 번까지입니다. 공연이나 전시와 달리 횟수 자체에 상한이 있습니다.

이미 예매한 공연과 시간이 겹치는 표는 추가로 예매할 수 없습니다. 관람 시간을 기준으로 앞뒤 한 시간 안에 있는 다른 공연은 막힙니다.

사용 가능한 분야는 누리집 안내를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.

※ 이 글은 2026년 7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,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. 지원 조건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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